어디까지 유출되었는가 많은 사람들이 묻고있었다.
SKT데이터베이스에 등록된 거의 모든 정보가 다 빠졌을까?
이러한 물음은 당연하다.
무엇이 어떻게 언제 슬려나갔는지 말을 못하고 있었다.
그런 와중에 또 한획을 긋는 소식이 들렸다.
드디어 IMEI까지 공공재 영역에 들어갔다는 배드뉴스다.
이것은 badNews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IMEI는 SKT 통신망에 가입된 사용자의 단말기 식별기호다.
이것으로 또 다른 장소에서 복사된 폰이 생길 수있다.
똑 같은 아이엠이아이를 가진 폰이 범죄자 손에 있다??
망 사용자의 다른 신상 정보와 결합하면 눈 덩이 피해가 생길 수 있다.
에스케이티 회사는 넘나 넘나 넘나 나쁜 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