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코드

[  Failed to create the Java Virtual Machine.   ]

몇 시간 전까지 잘 돌아가던 이클립스가 이와같은 에러를 보인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1.0을 깔고 난 이후부터 갈헐적으로 나타나던 에러였다.

그러던 것이 순간에는 멈춤없이 대화상자에 오류를 뿜어 내 안드로이드 코딩을 막아버렸다.

보통 같음 신이라고 불리우는 구글에게 쪼르를 run했을 것이다.

이번만큼은 여기로 한달음에 와서 이렇게 상황을 적고있다.

Eclipse를 버리고 Android Studio v1.0으로 갈아타라는 무언의 배려일까?

안드로이드스튜디오 v1.0을 깔고 시스템에 영향을 줄만한 거리는 없었다.

뜬금없다가 이 시간에 적절해보인다.

이것으로 해결한다.

http://programcode.tistory.com/entry/Failed-to-create-the-java-virtual-machine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안드로이드스튜디오

안드로이드스투디오

안드로이드스튜이도

android studio

androidstudio

안드로이드 스트디오를 깔고 실행해 본 느낌은 좋다라는 인상이다. 실행해서 키보드 타입이 가능한 에디터 창이 뜰 때 까지 시간이 좀 오래걸렸다. 이 부분에서는 이클립스만큼 빠르지 못했고 최적화가 더 필요해 보인다.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 물리디바이스를 물렸다. 프로젝트 템플릿으로 제공하는 몇 가지를 만들고 스마트폰에 올렸다. 이상없이 작동했다.

AVD를 켜고 컴파일해서 실행하니 에러가 났다. 런타임오류다. AVD에 올려놓은 기존 앱을 실행했더니 실행오류가 발생했다. 이클립스에서 만들어 놓은 AVD를 android studio에 열어서 생기는 문제 같다. 피씨를 끄고 이클립스를 통해서 AVD를 돌리니 잘 돌아갔다.

AVD는 안드로이드 스트디오에 맞는 것으로 새로 만들어야 하나보다!!!

구글링으로 정말 그런 것인지 찾아보지 않았으나 지금으로서는 여기까지가 추측할 수 있는 단계다. 안드로이드스투디오 비하여 이클립스는 속도가 빠르고 가벼웠음을 새삼 발견했다. 그러나 eclipse에서는 잔가지 오류를 익숙하지 못하면 접할 수 있다. 그 내용은 여기서 ( http://santerminal.tistory.com/entry/sdfa-1 ) 볼 수 있다. 조금만 손을 더 보면 될 것 같은데 Google는 이클립스와 ANT 개선을 중지하고 Android Studio와 Gradle로 간다고 한다.

지금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모습은 내일 언제가는 더 가볍고 빨라질 것이다. 구글 힘이 밀고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