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글이 300원 가져가고 700원을 개발자가 가진다.
- 실제로는 70원이 세금으로 선 원천징수당하고 630원을 받는다.
- 인증서 파일을 구글 앱과 구글 플레이 google play에서는 키스톤 keystone라 한다.
- 안전하게 보관하려면 구글 이메일로 보내서 보관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 인증서 파일은 무수하게 만들 수 있지만 가능하면 하나만 만든다.
- 관리가 힘들다.
- 기존에 업로드하며 인증한 앱은 업데이트를 할 때 기존에 사용했던 인증서를 사용해야 가능하다
- 만약 인증서 암호를 잃어버리거나 그 인증서 자체를 잃어버리면 기존 업로드한 앱은 더 업데이트를 할 수 없다.
- 앱을 구글 장터에 등록할 때 유료 무료 선택은 신중하자. 한 번 선택하면 바꿀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