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ㅍㅗㄴ에서 쓱씩 적어봉다.
유독 화면상 가상 키보드 타자가 손가락 실 터치와는 거리가 있다.
오타랑 맞춤법 이런 사소한 지만 아닌 사소한 요소라지만 그냥 적는다.
주어와 술어가 딱 맞아떨어지면 더욱 좋겠으나 이렇게 생각해본다.
심폐소생하는 중에 갈비뼈 몇 개가 부러지는 결과를 무시한다.
바로 위 두 문장은 한 문장으로 썼ㅇ.나 한줄 문장하려고 억지로 분리했다.
어떠한 냐용으로 블로그를 채워갈까 보다는 우선 녹슨 관절이 있다.
두 부품은 서로 붙어있으나 회전이 가능하지마누 기름칠이 필요하다.
지금처럼 막 적어가는 과정이 오일 칠하는 과정라 보면 된다.
그 와중에 버추얼 키보드가 잘 뭇 눌리는지 노타는 작열한다.
그런 작은 부분은 지긋이 눈 감고 다다다다 타자 쳐내려간다.
바로 그거 시작이 반이라고 하던가.
다음에 며칠 후가 될 지 모르지만 이 글을 보면 나도 무훗할 느낑일거.
아니 안볼거 같다.
일단 백지를 타자로 두드려서 채워는 따뜻한위로가 필요하루때다.
워밍업은 모흠지기 무슨일에서든 중요하다.
긴호흡을 사지고 할거라면 기저부터 탄탄히 필요하다.
여서 단단한 기저는 오타없고 문장이 매끄럽소 맟춤에러 없다가 아니다.
조금이리도 하루 또는 작3일 써 갈 수 있는 토대가 든든한 주춧돌이다.
이만 흰색은 백지고 검은색은 글자이누과정은 줄인다.
오늘 부터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