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저것 하느라 시간이 지나갔다.
빨리도 갔다.
지금은 밤이다.
얼마전까지 낮이였는데
아무튼 지금은 밤이다.
빛을 만드는이 없으면 어둠뿐이다.
발광채가 없으면 블랙이다.
시간이 손쉽게 빨리 지나갔다.
대부분 태양이 땅속으로 사라지기전에 들어온다.
tistory에 땅꺼미 전에 login한다.
그런데 오늘은 어쩌다 보니 야밤도 아닌 한밤이다.
다만 이글을 작성하는 모니터는 밝다.
자체 발광체라 밝다.
낼은 몇 시쯤 저속을 할 수 있을까?!
상상해본다.
이상 접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