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전에 썼던 글이 있다.
그 후에 블로그에 물 주는 시간이 없었다.
[ 상당한 기간 놔두었던 블로그 심폐소생 ( ⚠️ 오타 주의 ❗ ) ]
위 링크 글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물리키보드를 사용한다.
또 모바일이 아닌 데스크탑에서 타자를 치는 중이다.
주어와 술어를 일치시키면서 쭉 내려갈 생각이다.
앞 글은 프로그램코드가 보기에도 많이 부끄*하다.
다시 읽지 않을 것만 같았으나 지금 포스트하기 읽어봤다.
무슨 내용으로 Blog를 채울까 생각 중이다.
일단 워밍업 부터 이 글로 시작한다.
다음 블로그는 준비운동 없이 발로 발동을 걸어볼까나.
백지를 글자로 채우려 생각나는 글을 일단 써 본다.
어떠한 내용을 더 쓸가 잠시 키보드 위에서 손가락이 멈췄다.
뜸이 필요없이 주르르륵 쳐 내려가야 맛갈 나는 글이겠다.
생각보다 손이 먼저 움직일 수 있는 주제를 찾아 볼 예정이다.
내용을 마른 수건 짜듯 손가락을 움직이고 있다.
타자를 멈춰야 할 시간이 왔다.